스티뷰 도나휴 지음 | 고상숙 옮김

인생은 분명한 목표가 보이는 산보다
어디로 가야할지 막막한 사막을 더 닮았다!


우리가 가는길은 미리 그려놓은 지도에 없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어떤 일을 겪게 될지,
중년이 되면 어던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미리 알 수 있을까?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내게 맞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는다면,
갑자기 암 진단을 받는다면, 결혼 생활이 파탄난다면,
어떤 지침과 가이드를 따라 헤쳐 나가야 할까?
그러나 지도가 없다고 해서 여행을 포기할 수 는 없다.

최근 어떤계기로 알게되어 이 책을 보았습니다. 출간한 지는 좀 되었습니다.(2005년 1/15) 힘들고 고독한 인생의 사막을 건너는 모든 이에게 지침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삼성경제연구소 2005년 국내CEO 휴가때 읽을 책 20선에 뽑힌 책입니다.
모쪼록 어려운 이 시기에 청량음료 같은 책이 될것입니다. 한번 읽어 보시기 바라면 아래에 내용 요약문이 있습니다. 



1
산은 어떤 곳일까요?
도대체 끝이 보이지 않아서, 건너편 저쪽에 닿을 수 있을 것 같지가 않아서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좌절감을
맛본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이유는 우리 문화권에서는 항상 인생을 산에 오르는 것에 비유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목표를 추구하고 성취하는 데 중점을 두고, 결과를 중시하는 사회 속에서 살고 있다. 문제점을 정의
하고,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을 실행하는 것을 모든 문제의 해결책으로 여긴다. 이것이 바로 정상을 향해
올라가는 산악인의 정신이다... [17p 인용]
2
사막은 어떤 곳일까요?
인생에서 성취나 성공, 또는 목표가 전부는 아니다. 인생이란 종종 길을 잃고, 스스로
를 발견해 나가며, 때로는 사면초가에 처하기도 하고, 거기에서 빠져 나오고 신기루를
좇기도 하는 것이다. 한동안 길을 잘 가는 듯하다 다시 길을 잃는 과정의 연속이다.
인생의 대부분은 산을 아니라 사막을 닮았다... [26p 인용]
사막에서 자기가 무능력하게 느껴지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일이다. 계획은 충분히
세우지 못한 것이 아니다.
계획을 세우는 것이 그토록 도움이 된다면, 훈련을 받는 것이 정말 그토록 중요하다면,
우리는 이혼뿐 아니라 결혼에 대해서도 수업을 받아야 하지않을까?
사막 여행은 예측 불능이고 불확실하다.  안 그래도 힘겨운 사업에 경제 상황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예상할 수 있는가?... [23p 인용]
사막을 슬기롭게 건너는 여섯가지 방법

1. 지도를 따라가지 말고 나침반을 따라가라.
중년의 사막을 건널 때 분명한 이정표가 보일까? 건강 검진 결과가 좋지 않다는 의사의 통보를 받는다면, 또는 결혼 생활이 산산조각 나버린다면, 변화무쌍한 모래 위를 한 걸음 한 걸음 착실히 헤쳐 나갈 수 있을까? 하지만 지도가 없다고 해서 우리는 여행을 포기하지 않는다. 지도가 없으면 마음속 의 나침반을 따라가면 되니까... [38p 인용]

2. 오아시스를 만날 때마다 쉬어가라.
이 일을 마치고 나면, 프로젝트를 끝내고 나면, 해야할 일을 다 하고 나면 시간이 날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막은 한없이 계속 된다. 사막을 다 건너 저 편에 다다를 때쯤이면 무시하고 지나온 관계들의 흔적을 볼 수 있다. 사막에 있다면 무엇보다도 오아시스에 우선 순위를 두어야 한다. 그리고 오아시스에서 해야 할 일은 다른 사람과 만나는 것이다... [86p 인용]

3. 모래에 같히면 타이어에서 바람을 빼라.
그림 수업, 시 쓰기, 외국어 배우기 등등 자아에서 공기를 조금만 빼면 즐길 수 있는 수많은 오아시스가 있다. 오아시스가 가까이 있을 때도 좋은 모양새를 유지하는데 몰두하다가, 또는 잘해야 한다는 생각에 집착하다가 사막에 갇혀 버리고 만다. 자기가 망가지는 모습을 두려워하다가는 새로운 오아시스를 즐기는 경험을 영영 못하게 될지도 모른다... [116p 인용]

4. 혼자서, 함께 여행하기.
혼자 일하기를 즐기는 쪽이라면 다른 사람의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을 확률이 크다. 반면에 조언을 구하고, 토론회에 참여하고, 친목회에 가입하는 것이 편하게 느껴지는 사람은 혼자서 하는 버릇을 들여야 한다...(중략) 여행을 하는 모든 단계에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져야 한다. '지금 나는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가?' 그리고 '이 일은 나 혼자 해야 하는가?' ... [124p 인용]

5. 캠프파이어에서 한걸음 멀어지기.
항상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지내기! 인생의 사막에서 완벽하게 준비를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결혼할 준비가 완벽하게 된 상태에서 결혼을 했던가? 해고당할 때 새로운 직장을 찾을 준비가 되어 있었던가? 내가 문자 그대로 언제나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나면 캠프파이어에서 떠다는 것이 쉬워진다... [162p 인용]

6. 허상의 국경에서 멈추지 말라.
이승과 저승을 구분 짓는 육체적인 죽음은 진짜 존재하는 경계선 이지만, 죽음에 관해 우리가 가지고 있는 믿음에는 허상의 경계선이 많이 존재한다. 죽는다는 사실을 인정하면 삶이 두려움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인생이라고 하는 이 여행이 종국에는 끝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순간 우리의 인생은 더욱 활기를 띠게 된다.... [184p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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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룡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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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발행부수공사(ABC)의 최근조사에 따르면


금년 9월기준 미국의 평일판 발행부수는 작년보다 4.6% 감소하여 총 38,165,848부를 기록했고, 일요판

은 4.8% 감소
한 43,631,646부를 발행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ABC에 등록된 평일판 507개 신문, 일요판 571개 신문을 대상으로 조사한 수치다. 

1년전 2007년의 같은 통계조사 때의 평일판 2.6%, 일요판 4.6%가 감소한 것과 비교한다면 그 감소폭이

약간 더 늘어난 것이다.  

이런 감소세에도 전국지 USA TODAY지와 대표적 경제지 WSJ 평일판은 작년보다 0.01% 증가했으나, 

기타 뉴욕타임즈, 워싱턴포스트지등 대부분 신문의 발행부수는 큰폭으로 감소했다. 

특히 휴스턴크로니클, 보스톤글러브,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 애틀란타저널 컨스티튜션지등 몇몇 지역신

문은
2자리수의 큰폭 감소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발행부수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일부 전문가는 비관적으로 보지 않기도 하는데, 그 이유는 그동안 신문

들이
비용절감(인쇄비, 종이비용)을 위해 불필요한 부수를 줄인 측면이 있고, 특히 오프라인의 감소세를 상

쇄하고도
남을 만큼 온라인 쪽에서 큰 성장을 보여주기 때문이라 한다.

 신문 발행부수 상위 25 (평일판,  2008. 4월~9월)  

USA TODAY -- 2,293,310 -- 0.01% +
THE WALL STREET JOURNAL -- 2,011,999 -- 0.01% +
NEW YORK TIMES -- 1,000,665 -- (-3.58%)
LOS ANGELES TIMES -- 739,147 -- (-5.20%)
DAILY NEWS, NEW YORK -- 632,595 -- (-7.16%)
NEW YORK POST -- 625,421 -- (-6.25%)
THE WASHINGTON POST -- 622,714 -- (-1.94%)
CHICAGO TRIBUNE -- 516,032 -- (-7.75%)
HOUSTON CHRONICLE -- 448,271 -- (-11.66%)
NEWSDAY -- 377,517 -- (-2.58%)

THE ARIZONA REPUBLIC -- 361,333 -- (-5.51%)
SAN FRANCISCO CHRONICLE -- 339,430 -- (-7.07%)
THE DALLAS MORNING NEWS -- 338,933 -- (-9.28%)
BOSTON GLOBE -- 323,983 -- (-10.18%)
STAR TRIBUNE, MINNEAPOLIS -- 322,360 -- (-4.26%)
STAR-LEDGER, NEWARK, N.J. -- 316,280 -- (-10.40%)
CHICAGO SUN-TIMES -- 313,176 -- (-3.94%)
PLAIN DEALER, CLEVELAND -- 305,529 -- (-8.58%)
THE PHILADELPHIA INQUIRER -- 300,674 -- (-11.06%)
DETROIT FREE PRESS -- 298,243 -- (-6.84%)

THE OREGONIAN -- 283,321 -- (-8.45%)
THE ATLANTA JOURNAL-CONSTITUTION -- 274,999 -- (-13.62%)
SAN DIEGO UNION-TRIBUNE -- 269,819 -- (-3.00%)
ST. PETERSBURG (FLA.) TIMES -- 268,935 -- (-6.88%)
THE SACRAMENTO BEE -- 253,249 -- (-4.22%)

(%는 전년 같은기간 대비 발행부수 증감율, 자료출처 E&P)

 

▶ 2008년 미 주요일간지 발행부수가 공개되고 난 뒤, E&P에서 과거 10년전 발행부수 순위를 조사하여 

발행부수 TOP 25 신문과 그들의 발행부수가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비교할 수 있는 데이터를 제시했다.

1998~2008년까지의 기간은 인터넷으로 대변되는 뉴미디어로의 전환기로써 우리가 미디어시프트와 올드미

디어의
위기를 끊임없이 말해왔던 기간이라는 점에서 의미있는 비교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USA TODAY, WSJ, NYT 등 1998년 당시에 1-3위를 기록한 상위 신문의 경우 10년동안 발행부수가 오히려 증가하거나 제자리를 지킨 반면, 나머지 하위 신문들의 대부분은 발행부수가 크게 감소했음을 알 수 있다.  

Noname11111.jpg   Noname1111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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